22fw 디올 오블리크 셔츠 오블리크 패딩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칼슘사랑 블로그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 입니다 ㄷㄷ

구매아이템들은 쌓여가는데... 요즘들어 사진찍기가 힘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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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매한 디올 아이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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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매장에서는 홀리데이쇼핑백으로 나오는데

남성매장은 아직 안나오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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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제품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올릴게요 ^^;

 

 

 

 

 

 

 

22fw로 나온 셔츠와 패딩 구매했습니다.

패딩은 매년 나오는 같은 디자인이라 크게 의미는 없지만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에 300만원대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400대로 뛰었습니다.

 

 

 

 

 

 

 

 

셀러님이 보내주신 사진 보고 가디건도 이쁘기도 했지만

라운드넥이라 그냥 무난한 셔츠로 가져왔습니다.

 

 

 

 

 

 

 

 

디올 오블리크가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고

데님 느낌의 소재 입니다.

 

 

 

 

 

 

 

 

 

뒷면에도 전체적으로 오블리크가 들어가 있고

기장은 앞뒤 같이 나온 오버셔츠 입니다.

 

 

 

 

 

 

 

 

디올 시그니처 스냅버튼으로 되어 있고

버튼에는 디올 로고가 있습니다.

 

 

 

 

 

 

 

메드인 이태리

 

 

 

 

 

 

 

옷 안쪽을 보면 데님느낌을 볼수 있고

포켓이 있습니다.

 

 

 

 

 

 

 

 

면98프로에 엘라2프로 소재 입니다.

신축성은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사이즈는 48사이즈로 했습니다.

48사이즈 하면 오버핏으로 잘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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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입니다.

다들 빠르게 사가시는지 매장에서는 품절이라고 하네요 ㄷㄷ

공홈에는 소량으로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라부분 보면 아시겠지만

이너를 밝은색으로 입으면 이염이 심할 것 같습니다.

드라이 한번 맡기고 입어야 겠습니다.

 

 

 

 

 

 

 

 

다음은 패딩입니다.

올해 그레이색으로도 나왔지만 저는 기본인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셔츠와 마찬가지로 기본 오블리크가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카라부분이 스탠딩인데

저는 목쪽으로 올라오는 옷을 싫어하는데 이건 착용해봤을때

턱쪽이나 목쪽에 크게 불편함 없이 여유가 있어서 있어서 구매 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화려해 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착용해보면 은은하게 보입니다.

 

 

 

 

 

 

 

 

 

팔쪽에는 디올 패치가 있습니다.

 

 

 

 

 

 

 

 

 

 

2way 지퍼로 되어 있고

디올 로고도 들어가 있습니다.

 

 

 

 

 

 

 

 

 

안쪽에는 포켓이 양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밑단을 조절할수 있는 스트링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48사이즈 이고

품번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