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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루이비통 오거나이저 디올 오블리크 카드지갑 구매후기

by 칼슘사랑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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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dZfgZFAwrk

 

 

 

 

 

 

 

 

안녕하세요 칼슘사랑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루이비통과 디올 입니다.

21fw로 입고된 아이템들 몇개 구매했습니다.

 

 

 

 

 

 

 

 

먼저 루이비통 오거나이저와

 

 

 

 

 

 

 

 

디올 오블리크 카드지갑입니다.

유명한 모델이기도 하고 구하기도 힘들다고 해서 2개 구매해봤습니다..ㅎㅎ

 

 

 

 

 

 

 

구성품은 두 제품 다 동일하게

상품택과 더스트백 그리고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먼저 디올 오블리크 카드지갑입니다.

디올 카드지갑은 겉에는 시그니처인 오블리크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엔 디올 로고도 들어가 있습니다.

 

 

 

 

 

 

 

 

 

뒷면에도 마찬가지로 오블리크

크기는 가로 8.5에 세로 11.5정도로

루이비통과 거의 비슷합니다.

 

 

 

 

 

 

 

 

 

카드슬롯은 양쪽으로 3개씩 총 6개가 있고

 

 

 

 

 

 

 

 

가운데 포켓은 양쪽으로 하나씩 총 2개가 있습니다.

 

 

 

 

 

 

 

 

안쪽에는 송아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부드럽습니다.

 

 

 

 

 

 

 

 

 

지갑 안쪽에도 이렇게

로고가 있습니다.

 

 

 

 

 

 

 

 

루이비통 오거나이저는

매시즌 나오는 카드지갑이고 루이비통의 스테디 셀러라서 다들 아시는 모델일거에요

 

 

 

 

 

 

 

 

 

지갑 뒤쪽에 포켓이 하나 있습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카드 겉면은 에삐지만 안쪽에는 모노그램 캔버스로 되어 있습니다.

약간 아수라 느낌..?

 

 

 

 

 

 

 

 

겉은 블랙이었지만 안쪽에는 블루로 되어 있습니다.

카드 슬롯은 오른쪽에 3개가 있습니다.

 

 

 

 

 

 

 

 

포켓은 왼쪽에 2개 오른쪽에 2개

그리고 뒷면에1개 총 5개가 있습니다.

크기는 일반 오거나이저와 같은 가로 8cm에 세로 11cm 입니다.

 

 

 

 

 

 

 

 

시즌마다 시그니처로 나오는 키링을 구매하는 편인데

fw로 나온 키링이 귀여워서 구매했습니다.

앞쪽에는 망치모양의 그래픽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형 홀더와 d링 홀더 그리고 lv로고도 있습니다.

 

 

 

 

 

 

 

 

 

뒷면에는 모노그램 캔버스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키링보다는 가방에 백참으로 자주 활용하는데

포인트가 되고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은 루이비통 팔찌입니다.

최근에 버질아블로의 악세사리들은 과하고 튀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 팔찌는 무난한 아이템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타이가 가죽과 모노그램 캔버스가 믹스로 반반 들어가 있고

고리에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잠그는 방법은 원형을 고리에 거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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