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fw 톰브라운 밀라노 스티치 가디건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칼슘사랑 블로그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20fw 톰브라운 밀라노스티치 가디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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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기가 많아져서 편집샵이나 매장에서도 빠르게 품절되는

품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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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가디건들은 핏한 모델이 많아서 꺼리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캐시미어 가디건에 비하면 착한가격과 여유있는 핏으로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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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에서 톰브라운 가디건 재질별로 간단하게 비교해봤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hTzEYyXnhis

 

 

 

 

20fw 시즌에 나온 밀라노 스티치 미드그레이 컬러이고

사이즈는 2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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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정가는 185이고 상품권행사와

세일리지 적용해서 할인 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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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디건 처럼 디테일은 크게 다른 부분 없이

딱 톰브라운 가디건 입니다.

 

 

 

 

 

 

 

 

뒷면에도

rwb 택이 있고 깔끔한 모델입니다.

 

 

 

 

 

 

 

캐시미어나 울 모헤어 가디건과의 차이점은

앞에 단추가 5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울에서 면100으로 바꼈지만

탄탄하고 핏감이 좋게 나왔습니다.

 

 

 

 

 

 

 

 

 

 

단추는 자개 단추이고

네이비 컬러는 금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톰브라운 시그니처인 rwb

 

 

 

 

 

 

 

 

 

사용할 일은 잘 없지만

양쪽에 포켓도 있습니다.

 

 

 

 

 

 

 

 

 

빠지면 섭섭한 4선완장도 있습니다.

 

 

 

 

 

 

 

 

재질 근접샷

탄탄합니다.

 

 

 

 

 

 

 

 

메이드인 이태리 입니다.

대부분의 니트와 가디건은 이태리 제작입니다.

캐시미어나 울 모헤어 등등 예외도 있습니다.

 

 

 

 

 

 

 

 

 

밀라노스티치 초기 모델은 옆 트임들이 3버튼이었지만

최근에 2버튼으로 바껴서 나오고 있습니다.

 

 

 

 

 

 

 

 

 

 

밀라노 스티치 니트인데

초기 모델이라서 3버튼 입니다.

 

 

 

 

 

 

 

 

품번은 mkc171a 00219이고 035 컬러인

미드그레이 입니다.

 

 

 

 

 

 

 

 

 

2사이즈이고

매장에서 구매해서 삼성물산 택이 있습니다.

2사이즈가 체감상 100정도의 느낌입니다.

 

 

 

 

 

 

 

 

 

제조일은 2020년7월

따끈한 fw입니다.

 

 

밀라노 스티치 가디건은

캐시미어처럼 셋트보다는 단품으로 아우터로 입는게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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